한 봉지를, 한 입에?라면 한 봉지를 끓여 집게나 젓가락으로 면을 통째로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그걸 한 입에 넣습니다. 끊지 않고, 뱉지 않고, 단번에요. 요즘 숏폼 영상과 예능을 휩쓰는 '라면 한입 챌린지'입니다.말로 들으면 간단한데, 막상 해 보면 웃음이 터집니다. 볼이 다람쥐처럼 부풀고, 면발 끝이 대롱대롱 매달리고, 결국 웃다가 실패하는 장면이 속출합니다. 보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웃게 되니, 유행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불을 붙인 건 유재석과 친구들챌린지가 널리 퍼진 데는 '국민 MC'의 공이 컸습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라면 먹고 올래?'에서 유재석,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이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김남길이 함께 라면 먹는 채널을 만들자고 제안해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