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까눌레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달달하고 고소하고 바삭해서 다들 무척 좋아하는 디저트입니다~ 까눌레(Cannelé 또는 Canelé)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유래된 디저트로, 17세기에 생겨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시 브르타뉴 지방의 석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이 럼(rum)을 마시면서 먹던 디저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까눌레 맛과 특징~ 까눌레의 외피는 캬라멜색이며, 형태는 작은 원통형 모양입니다. 외피는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까눌레는 오랫동안 저장해도 맛과 질감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까눌레의 맛은 고소하면서도 바닐라와 럼의 향이 더해져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굽는 시간에 따라 외피의 색과 바삭함이 달라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