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시세 차익! 로또보다 낫다 반포 대장주인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이 일반청약 물건으로 나온다. 84미터, 국평 아파트로 조합원 취소분이 일반 청약으로 나오는 것이다. 공급가는 원 분양가인 19.5억 원으로, 당첨만 된다면 현재 시세인 40억 대비 20억 정도의 로또나 다름이 없다. 19.5억 분양가에는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당첨만 된다면 진짜 로또보다 더 많은 금액을 시세 차익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일반 청약은 5/20일에 실시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28일이다. 계약금은 10%인 1억9,500만 원이며, 잔금은 7월 26일에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17억 6천만 원을 내면 된다. 시세 차익은 얼마인가? 국평의 현재 시세는?래미안 원베일리 국평 청약 물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