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12월 31일 지나면 끝! 지금 당장 연금저축에 900만 원 넣고 148만 원 번 비결!

Project2050 2025. 12. 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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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12월 20일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설렘도 잠시, 직장인들에게는 '제13월의 월급' 혹은 '세금 폭탄'이 결정되는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지금 당장 900만 원을 넣으면 나라에서 148만 원을 준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사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연금저축'과 'IRP'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이 혜택을 받기 위한 '데드라인'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2월 31일 밤 12시가 지나면, 아무리 돈을 많이 넣어도 올해의 절세 혜택은 영영 사라집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통장을 두둑하게 불려줄 연말정산 막판 뒤집기 전략을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12월 20일인 지금 '900만 원'인가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은 연간 납입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내가 내 계좌에 입금한 금액이 기준이 되죠.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노후 준비를 장려하기 위해 연금계좌(연금저축+IRP)에 돈을 넣으면 일정 비율만큼 세금을 깎아줍니다. 2023년부터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현재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연금저축펀드/보험: 최대 600만 원까지 공제
  • IRP(개인형 퇴직연금): 연금저축 포함 최대 900만 원까지 공제

즉, 연금저축에 600만 원을 넣고, 추가로 IRP에 300만 원을 넣으면 총 900만 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 삽입 권장: 연금저축 600 + IRP 300 = 900 한도 그래픽]


2. 그래서 내가 받는 돈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입니다. "900만 원을 넣으면 내 통장에 얼마가 꽂힐까?" 정답은 여러분의 **'총급여(연봉)'**에 달려 있습니다.

① 연봉 5,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500만 원 이하)

이 구간에 계신 분들은 공제율이 16.5%로 매우 높습니다.

  • 9,000,000만 원 X 16.5% = 1,485,000원
  • 무려 148만 5천 원을 연말정산 환급금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웬만한 직장인 한 달 치 보너스 수준이죠!

 

② 연봉 5,500만 원 초과

연봉이 높으신 분들은 공제율이 13.2%입니다.

  • 9,000,000원 X 13.2% = 1,190,000원 
  • 119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공제율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100만 원이 넘는 큰 금액입니다.

작은 팁: 시중 은행 예금 금리가 3~4%인 시대에, 단 며칠 입금해두는 것만으로 13~16%의 수익률을 확정 짓는 상품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연말에 연금계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3. 연금저축 vs IRP, 차이점이 뭔가요?

"900만 원을 다 연금저축에 넣으면 안 되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안 됩니다. 두 상품의 성격이 조금 다르기 때문인데요,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구분 연금저축 (펀드/보험) IRP (개인형 퇴직연금)
공제 한도 최대 600만 원 최대 900만 원 (연금저축 포함)
운용 자산 펀드, ETF 등 (주식 비중 100% 가능) 예금, 펀드, ETF 등 (안전 자산 30% 필수)
중도 인출 비교적 자유로움 (기타소득세 발생) 법정 사유 외 불가능 (원칙적 불가)
수수료 보통 없음 (펀드 보수만 발생)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발생 가능

친절한 가이드: 사회초년생이거나 돈이 묶이는 게 부담스럽다면 연금저축 600만 원을 먼저 채우세요. 여유가 더 있다면 그때 IRP에 300만 원을 추가하시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4. 주의하세요! 12월 31일 당일에 입금하면 늦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오늘 글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법적으로는 12월 31일까지 입금이 맞지만, 금융기관의 업무 처리 시간 때문에 당일 저녁에 입금하면 올해 실적으로 잡히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

  • 은행/증권사 영업시간 확인: 대부분 12월 31일 오후 4시 혹은 그 이전에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전한 입금 시기: 가급적 12월 29일(금요일) 이전에 입금을 완료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타행 이체를 하거나 신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면 지금 당장 실행하셔야 합니다.

5. 돈이 부족하다면? '소액'이라도 넣으세요!

"지금 당장 900만 원이 없는데 어떡하죠?" 걱정하지 마세요. 900만 원은 '최대치'일 뿐입니다.

단 10만 원, 100만 원이라도 넣는 만큼 혜택을 받습니다.

  • 100만 원만 넣어도 16만 5천 원이 돌아옵니다.
  • 보너스가 나올 예정이라면, 그 돈을 미리 연금저축 계좌에 넣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미래의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6. 연금계좌의 숨겨진 장점: 과세이연 효과

단순히 지금 세금을 깎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 계좌 안에서 발생하는 주식 배당금이나 펀드 수익에 대해서는 당장 세금을 떼지 않습니다.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만 55세 이후) 아주 낮은 세율(3.3%~5.5%)로 세금을 내기 때문에,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죠. 재테크 고수들이 연금계좌를 '세금 혜택의 끝판왕'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결론: 지금 바로 실천하세요!

재테크의 시작은 거창한 분석이 아니라 '실행'에 있습니다.

  1. 지금 바로 본인의 연금저축/IRP 계좌 잔액을 확인하세요.
  2. 올해 얼마를 더 넣을 수 있는지 한도를 체크하세요.
  3. 여유 자금 안에서 입금을 완료하세요.

단 5분의 클릭으로 내년 2월, 웃음 짓는 연말정산 결과지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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